╹파란만장 (波瀾萬丈)

; 파도에 물결치는 것이 만 장의 길이가 되듯 팀원들의 개성을 살린 프로젝트로 다채로움을 선사한다.



[Art-chitecture]

• Architecture
: 건축
• Art
: 예술

건축과 예술, 어찌보면 접점이 없어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미술관이라는 공간에서라면 둘은 그 어느 때보다 긴밀한 관계 속에 존재하게 되죠. 'Art-chitecture'는 미술관이 펼치는 예술 속 숨은 건축을 살펴봅니다. 지금껏 주목하지 못했던 건축 속의 예술, 예술 속의 건축을 발견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By 🐱

[오늘 뭐하지?]  
대부분의 관객들은 작품을 관람하기 위해 공연장으로 향하게 됩니다. 여러분이 발걸음하게 될 공연장이 어떤 곳인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직접 체험하기 전까진 느낄 수 없는 극장의 다양한 부분들을 <파란만장>을 통해 맛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by 🐼

[N을 위하여]
한 교수님이 그러더랍니다. '일상에서 몰입을 잘 경험하는 사람은 인생을 더 즐겁고 행복하게 살며, 다양한 상황에 더 잘 기능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바로 이 (과)몰입을 위한, (과)몰입에 의한 콘텐츠입니다. 상상을 해보는 거죠. 내가 만약 연극 속 주인공이 된다면 혹은 뮤지컬 속 상황에 던져진다면 어떤 결정을 내릴 것인지.
by 🐣

[Blue Indict]
Indie Music + Dictionary
보다 많은 사람이 인디 음악을 즐길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by 🐯

[Art Cue!]
널리 알려진 작곡가 중 우리가 알고 있는 여성 작곡가는 얼마나 될까요? 예술 영화 속 원작은 얼마나 각색되어서 나온걸까요?
예술을 접하고 겪으며 들었던 궁금증들을 나름대로 모아보았습니다. 예술 다큐멘터리를 제작하여 머릿 속에 들었던 궁금증을 해소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이와 동시에 보는 이들에게도 평소에 쉽게 접해보지 못한 예술 속 이야기들을 전해보고자 합니다.
아트, 큐! 함께 보실까요?
by 🐶

[무비티아이 MoVTI]
"백만명의 사람들이 내 영화를 보았다면, 나는 그들이 백만개의 다른 영화를 보았으면 한다"라는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명언처럼, 영화에는 이해할 수 없는 또는 너무나도 이해할 수 있는 인물들이 등장합니다. 무비티아이에서는 2020년도부터 타인을 이해하는 또하나의 지표로서 사용되었던 MBTI를 통해 영화의 인물들을 바라보고자 합니다. <파란만장>에서 제가 해석한 인물들을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b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