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129
- 문화예술이슈 발제 및 토론
📝 이번 주 파랑은 다양한 문화예술이슈를 가지고 발제 및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 22-23 한국 미술시장
이건희 컬렉션, 프리즈 서울 등 다양한 이유로 2022년 국내 미술시장의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데요. 2022년 한국 미술시장을 프리즈 서울을 중심으로 돌아보고 2023년 예정 전시를 통해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도서정가제와 문화생활비용
최근 문화예술계 주요 쟁점인 도서정가제에 대한 파랑의 의견을 나누고, 코로나19 이후 문화생활비 감소 현상에 대해 각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체험을 수반한 문화예술
전시부터 공연까지 고정된 작품을 관람하는 것이 아닌 관객이 직접 경험하며 작품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미술관 옆집 제주'와 '몽드샬롯' 사례를 통해 체험을 수반한 문화예술의 장단점에 대해 논의하고 직접 콘텐츠를 구상해보았습니다.
🎟️ 뮤지컬계 LAST SEASON, OSMU 작품
다양한 이유로 최근 뮤지컬계에서 프로덕션의 마지막 시즌을 알리는 공연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 현상에 대해 알아보고 OSMU 작품의 저작권 문제로 연계해 생각해보았습니다.
이번 문이슈에서는 하나의 주제가 아닌 각 스터디원들의 관심사를 바탕으로 다양한 주제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미술, 공연, 도서 등 폭넓은 문화예술계 이슈에 대해 논의할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 comment by @wh.dms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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