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탕탕 코로나의 더부살이 Ep.1

#파랑파란_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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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예술을 마음껏 향유하며 살던 우리에게 ‘코로나 19’라는 불청객이 찾아왔습니다.
고길동의 집에 무작정 쳐들어온 둘리처럼 코로나 19는 우리와의 예고 없던 더부살이를 선언했죠.

그렇다면 2020년이 얼마 남지 않은 12월. 
예술계는 코로나 19에 어떻게 대응하고 적응했을까요? 또, 다가올 2021년엔 어떤 모습으로 대응하게 될까요?

코로나,예술계, 개인의 2020 더부살이 기록!
곧 찾아뵙겠습니다😊

 

@2whye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