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문화예술경영학과 스터디그룹 '파랑'의 프로젝트 ‘파랑기록’이 새로운 내용으로 돌아왔습니다. ‘파랑기록’은 상반기 활동의 확장으로, 한 주제에 대한 개개인의 의견을 제시하는 프로젝트 입니다. 


팬데믹까지 덮친 지금의 상황 속에서 예술이 대중에게 어떤 것을 줄 수 있을지, 어떻게 ㅐ야 우리가 원하는 답에 가까워질 수 있는지 생각해보아야 할 시점이 아닌가 생각한다.  comment by @yuuuuujin_relax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