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문화예술경영학과 스터디그룹 '파랑'의 프로젝트 ‘파랑기록’이 새로운 내용으로 돌아왔습니다. ‘파랑기록’은 상반기 활동의 확장으로, 한 주제에 대한 개개인의 의견을 제시하는 프로젝트 입니다. 

자각하지 못한 사이에 대중예술은 이미 우리의 일부가 되어 있었다. 예술을 특정 소수가 향유한다고는 하지만 좀 더 넓은 의미에서 바라본다면 우리는 (어쩌면) 이미 모두 예술을 즐기고 있는 소비자이자 생산자인건 분명해 보인다. comment by @imda_you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