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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刊波浪 10월호 ; 정기연재

문화예술 도서 추천 (4) 희곡은 어떤 걸 읽어야 하나요?

 

/ 월간파랑의 정기연재 프로젝트 네 번째 호입니다. 계속해서 일주일에 한 명씩 돌아가며 카드뉴스를 제작, 업로드할 예정입니다.

/ 콘텐츠는 문화예술경영을 전공하는 네 명의 학부생이 하고 있는 고민과 생각들을 가득 담아 네 개의 시리즈로 구성됩니다. 그 중에서도 제가 업로드 하는 첫 번째 시리즈는 문화예술 분야의 여러 책들을 추천하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 10월 문화예술 도서 추천에서는 희곡을 담았습니다. 우리가 희곡을 쉽게 읽지 않는 이유는 낯설기 때문일까요? 희곡을 읽을 때 무대 위의 장면들이 상상가는 것을 보면 가장 흡인력 있는 문학 장르는 단연 희곡이 아닌가 싶습니다. 편집 후기에 적었듯, 독서의 계절 가을에 함께 희곡을 읽고 다양한 고민과 생각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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