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329
- <예술경영> 1장 예술경영의 의의
🗣 지난 오티 이후 첫 모임을 가지게 된 파랑은 저자 용호성의 <예술경영> 1장을 읽고 토론을 진행하였습니다! 파랑이들이 생각하는 예술경영의 정의를 시작으로 공공기관과 예술 지원센터의 역할, 예술경영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까지 함께 나눠보면서 서로를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이었답니다😎 서로가 가진 비슷한 생각들에 공감하고 다른 생각들을 이해하는 파랑이들을 보면서 좋은 사람들과 1년을 함께 할 수 있다는 생각에 무척이나 설레었어요! 2021년 다양한 파랑이들이 어떻게 파랑을 꾸려나갈지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리며 다음 활동 코멘트로 찾아뵐게요😉
🌊 comment by 🐬 @quesera_0206